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부평체육회 민선 2기 권동철 체육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권동철 회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체육회장들이 케익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체육회
민선 2기 부평구체육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29일 인천시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부평구체육회장 취임식에 홍영표, 이성만 국회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강창규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위원장, 이규생 인천체육회장, 신은호 전, 인천시의장. 박종혁, 임지훈. 나상길 인천시의원, 부평구 체육회 종목단체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식을 성대하게 치렀다.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부평체육회 민선 2기 권동철 체육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민선 2기 권동철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체육회
권동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평구 체육발전과 구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격려사에서 " 민선 1기에 이어 민선 2기 체육회장으로 취임하는 권동철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부족한 체육 시설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겠다, " 고 말했다.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부평체육회 민선 2기 권동철 체육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권동철 회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체육회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체육회
권동철 회장은 2022년 12월 22일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2027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회장 임기로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