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복 국민의 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및 개소식 성료

최용복 국민의 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및 개소식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송고시간 2022-04-22 10:14

21일 오후 3시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116. 7층  최용복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최용복 예비후보가 공약 발표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최용복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21일 오후 3시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116. 7층 선거사무실에서 공약 발표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정복, 안상수, 이학재 인천시장 후보, 최종귀, 이익성 구청장 후보, 시의원 예비후보, 구의원 예비후보 등 당원 및 지지자 7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웠다.

 

21일 오후 3시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116. 7층 최용복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공약 발표 및 개소식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최용복 인천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공약으로 “부평의 문화 관광 벨트”를 구축하여 옛 명성의부평으로의 “다시 부평”을 이끌겠다. “며 부평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 실력과 패기를 갖춘 최용복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반드시 해내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 부평에서 자라고 생활한 최 후보가 누구보다 부평을 잘 알고 있고 부평을 사랑한다.25년간의 중소기업 운영 경험과 12년의 부평구의원으로서 구정 살림을 경험한 것으로 보다 나은 부평을 만들겠다.
 

21일 오후 3시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116. 7층 최용복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공약 발표 및 개소식 열린 가운데 최용복 예비후보와 강창규 부평을 당협의회 회장이 팔을 높이들고 필승을 다짐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그는 한번 도 부평을 떠나지 않고 지킨 자신이야 말로 12년의 정지된 부평에 “다시 부평”으로 옛 의 명성을 찾기 위해선 국민의 힘 부평구청장이 되어야 하고 그 적임자가 최용복 후보라 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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