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스타일종합건설 인천 부평구.계양구 신축원룸으로 주거환경개선
(주) 스타일종합건설 인천 부평구.계양구 신축원룸으로 주거환경개선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18일 11시 45분
주식회사 스타일종합건설 계양구 계산동 미래사랑 빌딩 201호(사진제공=(주)스타일종합건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주식회사 스타일 종합건설은 해마다 증가하는 1인 가구 주거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미 부천, 인천 부평구, 계양구 특히 굴포천역 일대에 주, 미가인 건설 (대표 박용준)와 협약해 원룸 10동을 신축 건설해 젊은 층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게 만들었으며 최근엔 원스톱 서비스로 주거문화를 선두 해나가 고있다.
The one-stop service’는 공간의 제약이 없이 원룸 풀옵션 서비스를 제공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정보통신 네트워크로 부평 문화 부동산 유경필 공인중개사와 함께 연결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편리하게 원룸을 임대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최적의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거 및 생활서비스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는 2020년 선보일 예정인 주식회사 스타일 종합건설은 설계부터 건축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원스톱 종합건설사로써 건축주의 주택 스타일을 고려해 최신공법으로 완벽하게 주택 외관 스타일을 변화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스타일 종합건설 강희진 이사는 “지금까지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상품은 밀도가 높은 도심에만 위치해 높은 임대료에 비해 개인 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며 1~2인 가구를 위해 젊은 감각의 독보적 인스타일로 부천, 부평 역세권 일대에 보는 즐거움과 개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로 최적의 최신 건축물을 선보일 거라 자신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다양한 건물을 건축해달라는 건축주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2010년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을 개발, 운영해 온 스타일 종합건설은 부천, 인천지역을 기반으로 1인 주거 상품인 ‘명품 원룸’를 건축, 건설할 계획 중이다.
다중주택으로 설계되어 내부에는 시스템 에이콘 및 자동건조기, 한샘 싱크대 및 모든 전자제어 서비스를 갗춤으로써 젊은 층들의 인기가 늘어나 수요층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 계양구 일대에 신축건설을 진행함으로써 젊은 층들의 호응과 함께 주거환경을 활발하게 개선해나감으로써 미약하나마 주거환경개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1~2인 주거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 시대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하는 선두기업 스타일 종합건설이 앞장설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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