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월미 콩쿨 가요제 성료 - 남동구 경로당 방문

제1회 월미 콩쿨 가요제 성료. 남동구 소래 경로당 방문 =양행복기자

처음처럼 가수 상임은 제1회 월미 콩쿨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이재근과 인천시 남동구 소래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랑의 물품과 상비약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랑의 하모니 예술단) 
 

사랑의 하모니 예술단 (가수 상임) 은 12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소래 경로당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임 단장은 인천시 중구 구민의 날 제1회 월미 콩쿨 가요제가 9월 28일 오후 7시 월미도 문화의 거리 (갈매기 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며" 남동구 소래 경로당을 추천받아 물품과 제1회 월미 콩쿨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이재근이 구급상자에 상비약을 가득 채워 가지고 경로당 봉사에 동참하였다. 

처음처럼 가수 상임 단장은 대상을 수상한 이재근과 남동구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랑의 물품과 상비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기능 공연도 하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임 사랑의 하모니 단장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기뻐하신 것을 보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능 기부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 양행복 기자

 

처음처럼 가수 상임 사랑의 하모니 예술단장은 인천시 남동구 소래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기능 봉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있다.(사진제공=사랑의 하모니 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