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호남향우회 계양구지회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 선거 사무소 방문

인천호남향우회 계양구지회 유동수 후보 선거 사무소 방문/양행복기자

4일 오후 3시 인천 호남향우회 계양구지회 김동선 지회장과 강석주 전 지회장, 정학선 사무국장, 최봉순 홍보위원장 등 임원진이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캠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유동수 후보의 지지선언을 한 후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4월 4일 인천호남향우회 계양구지회 김동선 지회장을 비롯해 최승기 수석부회장, 강석주 고문, 정학선 사무국장, 최봉순 홍보위원장, 임원진이 더불어 민주당 (계양갑)유동수 후보 (캠프) 선거 사무소을 방문했다.

 

유동수 (계양갑) 후보가 제시한 6대 공약 (①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 ②경인고속도로 지하화의 국가 재정 사업 전환 ③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 ④주차공간 확보와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⑤주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 ⑥계양구의 일자리 확보)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선 지회장과 임원진들은 (캠프)선거사무소에서 공약을 듣고 지지를 표명하고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는 인천호남향우회 계양구지회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4·15 총선에서 당선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으며,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지역에서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