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주향우회 10대 집행부, 강화 고삼주회장 펜션에서 워크숍 가져
인천나주향우회 10대 집행부, 강화 고삼주회장 펜션에서 워크숍 가져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2일 21시 44분
12일 인천나주향우회 10대 집행부는 강화 고삼주 회장 펜션에서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강화 고삼주 회장 펜션에서 집행부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12일 인천 나주향우회 10대 집행부는 인천시 강화군 해안남로 인천 나주향우회 8대 고삼주 회장 펜션에서 8대 고삼주 회장 부부를 비롯하여 김범규 사무총장, 이행기 사무국장, 문명숙 재무국장, 권기현 대회 협력위원장, 조기철 조직국장, 김광삼 행사 국장, 정회열 경조 국장 , 오복경 여성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고경순 여성 자문위원, 박수연 여성 자문위원, 조서영 (전) 재무국장,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하여 5월 23일 임원회의 준비관계로 의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야유회 겸 단합대회에는 10대 김범규 사무총장의 제안으로 집행부가 모처럼 강화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그동안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5월 23일 인천 나주향우회 임원회의 준비로 의견을 나누자며 제한을 해 이루어졌다.
12일 인천나주향우회 10대 집행부는 강화 고삼주 회장 펜션에서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강화 고삼주 회장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고삼주 8대 회장은 “단합대회를 계기로 상호 간에 우의를 다지고 인천 나주향우회 발전은 물론 위상을 높이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 "며" 인천 나주향우회 발전에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설 것”을 부탁했다.
김범규 사무총장은 10대 집행부는 얼마 안 되어서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자며 10대 집행부에 부탁하였다. 이어 노래자랑을 하며 유감없이 끼를 발휘하는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12일 인천나주향우회 10대 집행부는 강화 고삼주 회장 펜션에서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선미 임원, 이효순 임원, 최옥순 임원, 황영희 임원이 펜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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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대외 협력 위원장.
조서영 8대 재무국장
박수연 자문위원(왼쪽) 고경순 자문위원(오른쪽)
(왼쪽부터) 김범규 사무총장 고삼주 8대회장 권기현 대외협력위원장,
8대 고삼주 회장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