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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국회의원, 지역 의원들과 "주안 변전소 현장답사"

아시아뉴스통신인천/양행복 취재국장 2022. 1. 20. 10:42

이성만 국회의원, 지역 의원들과 "주안 변전소 현장답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송고시간 2022-01-20 10:39

19일 오후 2시 이성만 국회의원이 지역 의원들과 주안 변전소 현장 답사를 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주안 변전소자리에 부평구청에서는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시행 중이다.

그러나, 2021년 후반기에 조성이 끝나여야 하는데 , 조성이 늦어지자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19일 오후 2시 이성만 국회의원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노태손 시의원. 부평구의회 오흥수 의원. 공현택 의원 김주호 이성만의원 보좌관은 한전 경인지역 본부장 등 직원. 부평구청 담당 국장과 과장 등 관련 실무자들이 주안 변전소 현장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19일 오후 2시 이성만 국회의원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노태손 시의원. 부평구의회 오흥수 의원. 공현택 의원은 한전 경인지역 본부장 등 직원. 부평구청 담당 국장과 과장 등 관련 실무자들이 주안 변전소 현장에서 신속한 주차장 공사 완료와 주변 환경의 정비를 부탁하였다. 

또한 한전 건물의 주민 커뮤니티 공간의 형성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항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고 담당부서에서는 신속한 공사 완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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