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12일 주말 인천 민주당 후보 지원'유세

아시아뉴스통신인천/양행복 취재국장 2020. 4. 13. 19:30

이낙연 전 총리, 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12일 오후 주안역 남광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영희 후보와 손을 잡고 선거승리를 다짐하며,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인천호남향우회 문화 홍보실장)=양행복기자

 

이낙연 전 총리, 더불어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일요일)오후 인천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이 상임 선대위원장은 오후 4시 모래내시장 입구에서 윤관석 남동을 후보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430분에 소래공판장 앞에서 맹성규 남동갑 후보 지원유세,하고  5시에 연수구 옥련동 우리은행 사거리 에서 박찬대 연수 갑, 정일영 연수을 후보 지원 유세한 후, 540분 주안역 남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동구 미추홀 갑· 허종식 후보, 동구 미추홀 구 을 남영희 후보 지원 유세하고 615분에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서구갑 김교흥 후보 지원 유세를 하였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이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도 함께 일으켜 세워야 한다정부에 힘을 모아주기 위해선 여당에게 안정적인 의석이 꼭 필요하다라고 한 표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인천에서 출마한 후보는 진정한 일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

허 후보에 대해 언론인 출신이면서 인천시 대변인, 균형발전 정무부시장을 역

임하는 등 그 누구보다도 준비가 잘된 후보자이다며 추켜세웠다.

 

이 위원장은 후보에 대해서도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으며 훌륭한 인적 네트워

크를 형성하는 등 인천에 꼭 필요한 일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앞서 윤관석 남동을, 성규 남동갑, 박찬대 연수 갑, 정일영 연수을,

허종식 동구 미추홀 , 남영희 동구 미추홀을, 김교흥 서구갑 후보 등 을 지원 유세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