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 마분리공동체 가족과 같이 지낸지 벌써 4년 되어

유경희 민주당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 마분리공동체 가족과 같이 지낸지 벌써 4년 되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송고시간 2022-04-23 19:09

23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마분리공동체에서 유경희 민주당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오른쪽)가 선생님들과 함께 마분리공동체 교육을 어린이들에게 가르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유경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는 “ 부평구의원으로 4년 전, 원도심 주거환경개선과 전통시장 살리기를 목표로 주민공동체를 구성하고, 마을계획을 새우며, 주민공동체와 함께 수개월 준비를 통해 국토부 사업을 시작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 ”고 밝혔다.

유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는 그결과 일신시장 전통시장 등록지원, 원도심 주거환경개선,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동네 방역, 마을 주택 관리소 등 에 걸맞게 변신시켰다고 하였다.

 

23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왼쪽부터, 마분리공동체 김연명 대표, 정영진, 박상희 회원, 유경희 부평 구의원, 강정길, 전상수 사무국장이 마분리공동체마을 앞에서 손가락 하트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그리고 시의 시범사업인 골목길 정비사업 선정, 부평구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까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함께 하며 이룬 성과들이다.
 
유 시의원 출마예정자는 나날이 성장하는 “마분리 공동체를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 “고 밝혔다.
 

마분리 공동체 주민공모사업 일심동체 도시농부/사진제공=유경희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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