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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미얀마 민주주의 염원 위해 지원성금 전달
아시아뉴스통신인천/양행복 취재국장
2021. 5. 13. 13:13
공단 임‧직원 96명 참여 총 2백만원 후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송고시간 2021-05-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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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와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에 성금 2,015천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부평구시설관리공단 고인규팀장, 장세강 이사장, 미얀마 민주주의네트워크 고문 소모뚜, 조기훈 노조위원장(오른쪽 첫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