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 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왼쪽)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3층 본회 대회의실에서 100만 호남향우인 대표 정문익회장(오른쪽)과 지정병원 체결식을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은 3월 1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본회에서 100만 호남향우인 대표 정문익회장과 지정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정문익 회장, 오명석 수석부회장, 류한상, 김서환 상임부회장, 박보현 사무총장, 안진아 특임부회장, 이명순 여성위원장, 김순희 사무장 등 거리두기를 준수한 최소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17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 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3층 본회 대회의실에서 100만 호남향우인 대표 정문익회장과 지정병원 체결식에 서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호남향우회 정문익 회장은 “인천광역시 호남향우회는 100만 인천향우민과 89개 시.군.민 이 모여있는 제2의 호남인의 고향으로 국제바로병원과 지정병원 협력을 통해 전문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어 감사말씀 올린다.
특히, 남동구 본회가 있는 남동구 간석역으로 확장이전 되어 더욱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바탕이 되며, 호남향우회 장학재단 등 앞으로 인천 호남향우회의 행사에 항상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17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3층 본회 대회의실에서 100만 호남향우인 대표 정문익 회장과 지정병원 체결식을 가진 후 오명석 수석부회장, 변 진 간호과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사전 손소독 등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참석하였으며, 관절센터 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과 김종환 기획실장 등이 참석, 호남향우회 역사와 인천시민과 함께한 공모전을 통해 변경된 바로병원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의 연혁을 소개하였다.
특히 국제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인천광역시에는 단 두 곳 중 한곳으로 그 영예를 안았다.
17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3층 본회 대회의실에서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김종환 기획실장(본회 부회장)이 바로병원 소개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17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3층 본회 대회의실에서 100만 호남향우인 대표 정문익 회장과 지정병원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17일 오후 4시 보건복지부 국가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새이름. 이정준 병원장)박민규 대외협력센터소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호남향우회 3층 본회 대회의실에서 100만 호남향우인 대표 정문익 회장과 지정병원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