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 참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송고시간 2022-01-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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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계양구의회 김유순 의장이 2022년 새해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김유순 의장)은 오는 1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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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2022년 새해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의회 |
김유순 의장을 비롯한 계양구의회 의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맞춰 개별적으로 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으로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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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2022년 새해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계양구의회 |
김 의장은 “올해는 주민 참여 확대, 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등 변화된 자치분권 시대로 의정 활동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실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