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남동구 만수동 아름다운부페/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2019년 12월 7일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 창립식이 남동구 만수동 아름다운 부페에서 열린 가운데 단원들이 아랑고고 장구 가락과 함께 연주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
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 창립식 및 아랑고고 장구 페스티발이 7일 남동구 만수동 아름다운부페에서 개최됐다.
이 단체는 고고장구는 우리 조상들의 장단을 현대음악에 맞춰 현대적 감각의 멋진 장단과 문화예술분야로 접목시켜 활동 하고 성장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이다.
아울러 재능기부와 물품기부를 통해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께 따뜻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 창립식이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아름다운 부페에서 열린 가운데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는 후원금으로 쌀과 김을 준비하여 차준택 부평구청장에게 한 부모가정과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전달했다.(사진제공=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 창립식이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아름다운 부페에서 열린 가운데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는 창립식때 후원금으로 마련한 쌀과김을 남동구청에기탁. 중증장애인 센터와그외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고 남동구의회 최재현 의장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인천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