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시의원은 부평 시설관리공단과, 부평구 삼산 1동 솔& 스토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설맞이 사랑의 쌀 200 kg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임지훈 인천시의원, 박상순 소장, 박한섭 이사장, 조기훈 노조위원장, 손순옥 23 통장, 김태영 부소장./아시아 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임지훈 인천 시의원은 부평 시설관리 박한섭 이사장, 조기훈 노조위원장과 함께 30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삼산1동 손순옥 23 통장의 안내로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솔& 스토리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우리 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사랑의 쌀 (200 kg)를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임지훈 인천시의원은 “우리 함께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웃이 소외된 장애인 자립센터를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며 박상순 소장, 김태영 부소장과 의견을 나누고 장애인 자립생활환경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 뜻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