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천 지역교회 제18회 사랑의 축구 축제 개최

카테고리 없음

by 아시아뉴스통신인천/양행복 취재국장 2019. 6. 2. 09:06

본문

 - 2019 18회 사랑의 축구 축제 사회는 박무진 (장로) 연합회 회장이 진행 -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906011757

인천지역 6개 교회 계제일교회, 계양중앙감리교회, 가나안교회, 부평구 인평교회, 서구 복된교회, 참빛교회 등 6개 팀이 2019 제18회 사랑의 축구 축제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원적산공원 축구장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 가운데 내빈으로 참석한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 갑)이 박무진 (장로) 연합회 회장과 임원 및 내빈,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 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지역 6개 교회 계산제일교회, 계양중앙감리교회, 가나안교회, 부평구 인평교회, 서구 참빛교회, 복된교회 등 6개 팀이 2019 18회 사랑의 축구 축제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원적산공원 축구장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하였다.

 

이날 박무진 (장로) 연합회장 사회로 인천지역 6개 교회가 제18회 사랑의 축구 축제 개회식 예배를 시작으로 묵도, 신양고백, 찬송, 기도, 성경, 설교, 대회선서, 축사, 광고, 축도, 인천지역 6개 교회 신도 및 내빈, 선수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웠다.

 

유동수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인천지역 6개 교회는 2019 사랑의 축구 축제를 통해 지역 교회 연합과 성장을 이루고, 축구를 통한 선교로 복음의 지경을 넓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각 교회 대표 2명을 운영진 임원으로 선출하였다.그리고  사무국장으로는 부평 인평교회 윤재윤 집사가 선출되어 대회 준비를 했다, 이번 대회는 명칭도 사랑의 축구 대회에서 사랑의 축구 축제로 변경하였다.

 

이번 대회부터는 게임 결과를 통해 등 수제가 아닌 연령대와 페어플레이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며, 올해부터 장학금 제도 대신 교회별로 선물이 제공됐다.

 

끝으로 선수 부상과 건강을 책임져줄 한림병원에 감사드리며, 오늘 대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축구 축제가 되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지역교회 제18회 사랑의 축구 축제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906020831

2019 인천지역교회 제18회 사랑의 축구 축제가 계양구 계산제일교회, 계양중앙감리교회, 가나안교회, 부평구 인평교회, 서구 참빛교회, 복된 교회 등 6개 팀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원적산 공원 축구장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 가운데 제18회 행사 진행하는 박무진 연합회 회장(오른쪽)은 정준호 부평열관리시공협회 총무 (왼쪽 호 종합설비공사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 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천지역 교회 6개 단체중 축구 동영상 한 캇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