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옹암 해변에 100년 이상 된 소나무 숲에 건축 허가 '논란'
인천시 장봉발전협의회와 장봉도 주민들이 인천 남구 매소홀로 옹진군청 앞에서 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장봉도 옹암 해변에 100년 이상 된 소나무 숲에 명물로 자리를 잡은.소나무를 옹진군이 이곳에 근린생활시설 건축을 허가하면서 소나무가 잘려나갔다고 옹진군청앞에서 장봉도 옹암 해변에 100년 이상 된 소나무 숲에 명물로 자리를 잡은소나무가 잘라나가니 건축허가 취소하라고 피켓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시 장봉발전협의회와 장봉도 주민들이 인천 남구 매소홀로 옹진군청 앞에서 100년 이상 된 소나무 숲에 명물로 자리를 잡은 소나무가 잘라나가니 건축허가 취소하라고 피켓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시 장봉발전협의회, 장성민 옹진군수및 담당과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