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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2021년 제2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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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시아뉴스통신인천/양행복 취재국장 2021. 5. 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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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2021년 제2차 회의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송고시간 2021-05-28 09:31

27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대표자 김미연)’는 의원간담회장에서 올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대표자 김미연)’는 5월 2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올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원연구단체 위원들 및 문화도시추진단 단장, 팀장 등을 비롯한 시민위원들이 참석하여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개정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문화도시추진단에서 문화도시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문화도시지원센터의 기능 추가, 문화도시조성기금 관리 및 운영 등의 사항으로 시민위원, 관계부서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대표 김미연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개정 등을 통하여 우리 서구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우리 연구단체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도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가치 분야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구청과 구민 간의 유기적인 연계 및 활성화를 통하여 진정한 문화도시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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