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0일 오랜 기다림 끝에 생각보다 많은 임원들이 참석하여 인천나주향우회 임원 연석회를 개최 하였다.
코로나 19로 2년이 그대로 지나고 집행부 교체도 있었고, 제11대 회장 취임식은 못해 보고 1년이란 세월이 흘러 버렸다.
◈이날 임원회의 안건은
1. 수석 부회장은 안생열( 60생, 영산포) 부회장이 만장 일치로 추대하였다.
2. 임원 회비 분담금 중21년도 분담금은 면제하고,22년도 분담금부터 납부하기로 하였다.
김인옥 회장은 21년도분 이미 납부하였고 22년도분 납부 할 예정이다.
3. 정기총회는 사정상 취임식이 없었던 탓에 늦게나마 서운함도 달랠겸 우리 중심으로5. 26. (목) 오후 6시
개최 하기로 하였으며, 장소는 추후 공지 하기로 하였다.
김인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임원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임원회의 진행한 김범규 사무총장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다고 전했다.
참석한 임원들은 "인천나주향우회는 명품 향우회로서 탄 탄함의 저력이 있는 향우회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날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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